본문 바로가기

[Review] 데이터 취업 토크 콘서트 첫 패널 참여 후기 학부생 2-3학년 때 데이터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처음 배우게 만들어 줬던 스터디 모임 빅리더의 인연으로 너무나도 좋은 기회를 얻어 데이터 직군 관련 취업 토크콘서트의 패널로 참가하게 되었다. 아직 3년도 채 되지 않은 내가 패널로 참여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도 됐지만, 오히려 아직 입사한지 3년이 되지 않았으니 취업 경험이 더 잊혀지기 전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고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행사는 4가지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초반 3가지 세션은 인공지능 산업과 관련해서 공공기관에서의 이야기와 함께 스터디 했던 선배들의 직무별 이야기, 그리고 해당 빅리더 9기 (내가 참여했을 때가 2기였는데 벌써 여러 기수가 많이 흘렀다..) 모집과 관련된 이야기로 진행되었고, 마지막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
[DE] 개발자들은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많이 사용할까? 데이터베이스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문득 다른 개발자들은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많이 사용할지, 또 어떤 데이터베이스가 트렌드일지 궁금해졌다. chatGPT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보니, 오류를 맞이할 때마다 단골손님으로 방문하게 되는 사이트 stackoverflow에서 개발자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설문조사 "StackOverflow Developer Survey"를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이후 Stack Overflow 설문조사에 대해 질문한 결과) 기존에는 테이블 형식의 데이터가 많이 다뤄지다보니 RDBMS를 많이 사용하다가, 저장해야 하는 데이터 형식이 다양해지면서 NoSQL이 등장하게 되고 점차 사용하게 됐다고 하는데 실제 많은 개발자들이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해..
[회고] 2023 1분기 & 글또 중간 회고 (4L+KPT & marimba) 글또 첫 다짐글을 쓴 지도 벌써 2달이 지났다. 1분기 회고를 언제 한번 해야하는데..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글또에서 더 좋은 기술 글을 쓰는 강의를 듣고 회고를 작성하는 부분이 있어서 잊고 있던 회고를 떠올리게 되었다. 입사한 뒤에도 1개월차 회고만 진행한 뒤 3년을 슬슬 채워가는 동안 한번도 진행하지 않았었고, 내가 뭘 하고 지내는지 스스로 파악하지도 못한채 계속 달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던 터라 한번 나를 돌아볼 시기가 찾아왔다고 생각이 들어 전반적인 회고 글을 써보게 되었다. 비록 회고라는게 어떤 틀을 정해서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좀 더 본격적으로 회고를 해보고자 어느 정도 정의되어 있는 회고 방식을 찾아보았다. AAR(After Action Review) 일의 진행과정에 대해 되돌아보는..
[DE] 쿠버네티스(kubernetes): 컨테이너도 자동화가 필요해! 해당 글은 https://kubernetes.io/docs 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django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검색하는 api를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 있던 중, "접속량이 많아도 안정적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믿고 쓸 수 있게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떻게 보면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이었지만, 기능 추가에만 집중하고 있었기에 방법을 몰라 너무 막막했었는데.. 말로만 듣던 쿠버네티스를 알고 난 뒤 해결의 실마리 일부를 찾을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쿠버네티스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실마리를 줄 수 있었는지 정리하고자 한다. 먼저 쿠버네티스에 대해 다루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한가지 개념이 있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Container Orchestration)docker 관련 글에서 다루었던 컨..
[Github]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필수템, Github Actions 매일 특정 사이트를 크롤링해서 데이터를 추출하거나, 수정사항이 있을 때마다 배포를 하는 등 특정 시간마다 주기적으로 실행시켜야 하는 작업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과정을 자동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CI/CD 툴들이 이전에도 Jenkins나 전설의 cronjob 등으로 존재했지만, 2018년 github에서 제공하는 Github Actions가 나오면서 판이 뒤바뀌기 시작했다. 이번 글에서는 따로 툴을 구축할 필요도 없이 repository와의 뛰어난 연동성을 지닌 Github Actions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CI/CD 란?CI/CD는 Continuous Integration & Continuous Delivery / Deployment의 약자로, 지속적으로 통합 및 배포하는 과정을 말한다. 테..
[KG]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식그래프 (Knowledge Graph)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는?', '금메달리스트들이 태어난 곳은?', '해당 출생지들에서 태어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우리가 궁금한 내용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정보를 각각 나눠두지 않고 하나의 그래프로 연결시킬 수 있는데, 이것을 바로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라고 부른다. 이번 글에서는 지식그래프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란?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는 말 그대로 "지식"을 "그래프"의 형태로 표현한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의 예시들("다빈치는 모나리자를 그렸다", "모나리자는 루브르 박물관에 위치해 있다" 등)과 같이 각 데이터 개체(entity) 사..
[Docker] Docker란 무엇인가? "어라 제 서버에서는 잘 돌아갔는데.. 왜 xx님 서버에서는 안될까요?😲"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다 보면 흔히 마주쳤던 상황이다. 분명 작업하던 서버에서는 문제 없이 잘 돌아갔는데 왜 다른 서버에서는 매번 환경 설정 문제가 발생할까? 그래서 존재하게 된 것이 바로 Docker, 도커라는 친구이다. 이렇게 고래가 컨테이너 박스를 등에 이고 바다를 떠다니는 모습이 로고인데, Docker의 역할을 알고 나니 정말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Docker란 무엇일까? (a.k.a 밀키트 조리) Docker는 chatGPT 친구가 말해주듯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어느 머신에서나 똑같이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테이너(container)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이다. 어느 머신(서버)에서나 con..
[글또] 8기를 시작하며 "개발 블로그를 꾸준히 키워나가야지!" 하고 마음먹은지 근 5년이 지난듯하다 😥 나에겐 강제성을 부여하지 않으면 이대로 계속 흘러만 가겠구나 싶어서 지원하게 된 글또..! 매번 고민하다가 다른 일에 더 집중하자는 핑계로 여러 기수를 날렸었는데, 올해가 되어서야 마음을 다잡고 처음 8기로 참여하게 됐다. (이 첫 글또 시작 글도 제출 마감 직전에 쓰고 있는걸 보니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글또'란? "글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의 줄임말인 글또는 개발자 글쓰기 모임이다. (링크: https://www.notion.so/zzsza/ac5b18a482fb4df497d4e8257ad4d516) 보통 개발자 관련 모임이라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스터디 중심의 모임이 많은데, 글쓰기 모임이라는..